지난 주에 HTML과 CSS를 공부했으니,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불리는 JavaScript를 공부하기로 하였다. 유튜브 강의인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를 완강하고, W3school의 Javascript 튜토리얼의 일부를 풀었다. 내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공부방법 잠깐 공부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나는 클론코딩처럼 직접 만드는 체험방식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지만, 아무런 기초 강의도 듣지않고 바로 만드는 것도 좋은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같은 경우는 먼저 머리속에 포괄적으로 무엇을 배우는지 희미하게 스케치를 해놓아야지 비로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스타일이다. 예전에 링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만약 나에게 나무를 벨 수 있는 시간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