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님께서 독서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시며 추천해주셨다.
각 공부 방법에 맞는 독서방법을 이용하면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나도 독서의 방법에 대해 나도 고민하며 정독과 통독의 구분하여 효과를 봤던 부분도 있는데, 이렇게 보니 아직 내가 모르는 독서법도 아직 많다.
(가만 보면 호준님은 정말 공부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 분 같다!)
음독: 소리를 내며 읽는 것. 암기력에 도움이 됨.
정독: 한 권의 책을 뜻을 새겨가며 읽는 방법. 시험공부.
속독: 빠른 속도로 필요한 정보만을 파악하며 읽는 것. 흥미 위주의 책에 잘 어울림.
다독: 여러 책을 두루 많이 읽는 것. 교양과 지식 쌓기에 좋다.
묵독: 소리를 내지 않고 읽는 것. 내용을 깊이 새기는데 효과적.
편독: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골라서 보는 것. 편향될 수 있으니 주의 필요.
통독: 한 가지 책을 몇 번이고 읽어서 통달할 수 있게 빠짐없이 읽는 방법.
지독: 읽고자 하는 부분을 천천히 골똘히 생각하고 새기면서 읽는 방법.
적독: 한 권의 책 가운데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방법. 사전.
특히 모르는 코드가 나올때 이런 손코딩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https://paullabworkspace.notion.site/3a3365fe2f3a401d8104e760a81523a8
손코딩
독서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다독, 필독, 묵독, 낭독. 쉬운 코드를 볼 때에는 대부분 묵독으로 가능하지만 조금만 난이도가 높아져도 그 방법은 머리로 스며들지 못합니다. 뇌가 이해하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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